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니와 카나메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인터하이 시점 다테공 팀의 주장. 유순한 성격[* 사와무라 다이치 역시 모니와에 대해 "모니와 군은 상냥하잖아"라고 말했다.] 탓에 [[후타쿠치 켄지|골치아픈]] [[아오네 타카노부|후배]]들에게 잘 휘둘린다. 잘 휘둘리는 면과는 달리 주장다운 관록도 보여주며 '''철벽'''의 명칭에 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. 인망이 두텁고 팀을 하나로 만드는 부드러운 리더십이 있어 멤버들에게 존경받고 있다. 무뚝뚝한 아오네도 모니와의 말은 잘 듣는 편이며, 모니와가 은퇴한 뒤 후타쿠치의 '모니와 선배의 고마움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'라는 대사를 보면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테공의 모두가 모니와를 의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d8264a5dbbd53820fe57ea90f6894316220155d63ba399d315b25df9dbaf1b93.jpg|width=500]] 실제로 --평소에 건방지다고 까이는-- 에이스 [[후타쿠치 켄지|후타쿠치]]와 극단적으로 묵묵한 [[아오네 타카노부|아오네]]마저 모니와를 비롯한 3학년들이 은퇴해 팀을 떠난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가 골칫거리라서 떠나는 거냐고 섭섭해할 정도였다.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196115d522fad0379331415e34e64064.jpg|width=500]] 번외편에서 '''내년의 철벽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'''이라며 후배들을 마지막까지 믿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이 장면은 TVA판에서는 애니화되지 않았지만 극장판에서 추가되었다.[*스포일러 실제로 이 다음해 인터하이에서 다테공은 카라스노를 이기고 전국에 진출한다.] 인터하이가 끝난 후에는 [[카마사키 야스시|카마사키]], [[사사야 타케히토|사사야]]와 함께 배구부에서 은퇴했다.[* 강호라고 불리는 다테공도 모니와 땐 '흉작세대'라고 불리는 등 평판이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. 다행히 새로 들어온 후배들 덕분에 '철벽'이라는 칭호를 회복할 수 있었기 때문에, 앞으로의 다테공과 후배들이 더 활약할 수 있도록 3학년은 은퇴를 결정했다.] 자신의 등번호와 주장마크는 [[후타쿠치 켄지|후타쿠치]]에게 물려줬다. 이후에는 세터를 이어받은 [[코가네가와 칸지|코가네가와]]를 비롯해 1,2학년들의 경기를 지켜보러 다른 [[카마사키 야스시|3학년]][[사사야 타케히토|들과]] 봄고 관중석에서 등장한다. 관중석에서 세이죠와 다테공의 경기를 지켜보던 [[카라스노]]에게 코가네가와를 대형세터라 소개하다 코가네가와의 토스 실수로 실점하자 오히려 카라스노의 [[사와무라 다이치|주장]]에게 격려받는다. 그리고 --대형 세터라는 말이 뻘쭘하니-- 새로운 철벽이라며 급히 말을 바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